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은 2025.12.25.(목), ‘2025 한-우즈베키스탄 CSR(사회공헌활동) 포럼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7번째 맞이하는 행사로서, 대사관은 금년도 한국 기업의 우수 CSR 사례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상공회의소 협조 아래 수상기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카시모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마마다미노프 에너지부 차관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인사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원도연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 한국 기업들이 주재국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지원, IT 분야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아랄해 보호를 위한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친 결과,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우르겐치 공항 현대화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등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새로이 출범한 한국 이재명 정부의 국익•실용외교 기조에 따라 대사관도 한국 기업, 우즈벡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시모프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우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양국 교역액(20억불), 한국의 대우즈벡 누적 투자액(80억불), 우즈벡 진출 한국 기업수(691개사) 등 경제 분야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금년도 CSR 행사 수상기업인 ‘이스트텔레콤(타슈켄트 아주대와 협력하여 IT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채용, AI 트레이닝센터 운영), GKD(양기율 지역 사회적 약자 지원, K-POP 컨테스트 개최 지원), 우즈코가스케미컬(쿤그라드구 학교 기자재 지원, 수도치예-악페트키 보호구역 내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모터보트 기증), KDB 산업은행(타슈켄트 지역 장애인 등 복지시설 지원, 물류학술대회 개최 지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향후에도 우즈벡의 경제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