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렉산더 투르친(Alexander TURCHIN) 벨라루스 총리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2.24.)
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예방
ㅇ 양측, 우즈벡-벨라루스 정상 간 합의사항 이행 등 다각적 협력 확대 현안 논의
- 특히, 2025년도 양국 교역액 10억불(전년대비 25% 증가) 달성 등 최근 무역, 경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양자협력 현황을 긍정적으로 평가
- 기계공학, 전기공학, 제약, 섬유, 식품, 농업 등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새로운 경제 의제 개발 중요성 강조
- 또한, 양국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문화 및 인적 교류 확대 필요성 언급
나. 아리포프 총리 회담
ㅇ 투르친 총리, 우즈베키스탄이 벨라루스의 주요 파트너국이며, 정상 간 신뢰와 교류가 양국 관계의 견고한 기반이 되었다고 강조
- 양국 정부의 주요 과제로 정상 간 합의사항 이행에 대한 관리, 감독뿐만 아니라 연내 성사될 정상행사 등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확대,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ㅇ 투르친 총리,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벨라루스 방문에 앞서 양자협력 로드맵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
- 2030년까지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역액 20억불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
다. 제5차 우즈벡-벨라루스 비즈니스 협의회 회의
※ 우측 대표: 아리포프 총리 / 벨측 대표: 투르친 총리
ㅇ 양국 총리, 최근 우즈벡-벨라루스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무역 및 경제 관계 확대, △산업협력 심화, △생산 현지화 등 공동 투자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
- 특히, 양국 정상 간 지속적인 교류가 모든 분야에서 질적으로 양자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였다고 강조
- 기계공학, 농업, 식품, 제약, 섬유, 석유화학, 물류, 목재가공 분야 협력 가능성 주목
ㅇ 투르친 총리, 우즈벡-벨라루스 간 교역 확대 잠재력에 주목하고 산업 협력, 공동 생산, 투자 프로젝트 등 협력 심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
- 우즈베키스탄이 벨라루스와 교역 규모에 있어 CIS 국가 중 3위이며, 양국 교역액이 지난해 1억불을 달성하였다고 언급
- 양국 협력의 원동력으로 산업 분야를 강조하고 농업, 목재가공, 제약, 물류, 금융, IT 분야에서 협력 심화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
ㅇ 투르친 총리, 양국 정부가 연내 성사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벨라루스 국빈 방문 내실화를 위한 준비를 이미 시작했으며, 경제 의제 구축을 위한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
2. 우즈베키스탄, 유엔총회 우크라이나 휴전 결의안에 기권(2.25.)
ㅇ 유엔,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 영토보전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 채택
- (찬성) 한국 등 107개국
- (반대) 러시아, 벨라루스, 북한 등 12개국
- (기권)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미국, 중국, 인도, UAE 등 51개국
3. 사이도프 외교장관, 英 방문(2.25-26.)
가. 제1차 '중앙아-英' 외교장관회의
※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英 외무장관이 주재한 동 회의에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 참석
ㅇ 쿠퍼 장관, 중앙아 외교장관과의 첫 회담을 환영하고 C5+1 형태의 협력 중요성 강조
-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정세는 경제, 안보 등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며, 위험 요인도 존재하지만 함께 협력한다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
- 성장, 회복력, 연결성, 안보에 협력 초점을 두고 있으며, 중앙아와의 협력이 공동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다고 언급
- 또한, 국제 사회에서 중앙아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으며,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경제 성장 및 협력의 중심지로서 중앙아의 잠재력 강조
ㅇ 참석자들, 지역 협력 심화, 경제협력 확대,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위한 공동의 의지 확인
- 무역 다변화, 산업 협력, 인프라 개발, 핵심광물 잠재력 실현, 재생 에너지 개발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 교환
ㅇ 동 회의 계기 녹색금융 활용 확대, 교육 및 학술 교류 증진, 공동 프로젝트 이행 지원 등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ㅇ 사이도프 외교장관, 쿠퍼 英 외무장관이 주재한 동 회의가 중앙아 경제 발전의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英과의 무역,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우선 분야를 논의하는 시의적절하고 유익한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평가
나.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英 외무장관
ㅇ 양측, 무역, 투자, 에너지, 인프라, 지역연결성 분야를 중심으로 우즈벡-英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확대 방안 논의
ㅇ 동 양자회담 계기 실질적 양자협력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포괄적 파트너십 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 채택
- 양측, 양국 간 실질적, 미래지행적 협력 강화 의지 재확인
다. 제이슨 스톡우드(Jason STOCKWOOD) 英 투자부 장관
ㅇ 양측, 우즈벡-英 간 산업, 에너지, 인프라, 농업, 핵심 광물, 의료, 디지털 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 논의
ㅇ 양측, 의료 서비스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우즈벡 제약 생산 발전 및 양국 의료 협력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라. 사이프 말릭(Saif MALIK) 'Standard Chartered' 은행 CEO
ㅇ 양측, △산업 프로젝트 자금 조달, △녹색 에너지 사업 지원, △실물 경제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 전망 논의
- 특히, 재생 에너지, 인프라 및 지속가능한 금융 시스템 구축 등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금융 시스템 통합 등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 표명
마. 팀 리드(Tim REID) 英 수출금융청(UKEF) 사장
ㅇ 양측,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개혁 지속 추진, 투자 환경 개선,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4.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레젭 에르도안(Recep ERDOGAN)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 통화(2.26.)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에르도안 대통령의 생일(2.26.)을 축하하고 건강, 안녕, 성공 기원
ㅇ 양국 정상, 높은 수준의 양자관계 현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최근 개최된 우즈벡-튀르키예 전략협력협의회 회의(26.1월)가 양국 관계를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켰다고 강조
- 양국 간 협력 로드맵을 기반으로 협력 프로젝트 추진 현황 점검
ㅇ 양국 정상,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자행사 일정 등 논의
5.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상황에 대한 성명 발표(2.27.)
※ 2.27. 파키스탄은 탈레반에 대해 공개전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 여러 도시에 공습 감행
ㅇ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간 국경 지역의 상황 악화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양측에 즉시 휴전할 것을 촉구
- 모든 갈등은 상호 존중, 주권, 영토보전이라는 원칙에 기반한 평화적, 정치적,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
6. 외교부, 중동 상황에 대한 성명 발표(3.1.)
※ 2.28. 美-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 개시
※ 3.1. 주이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이란 내 체류 중인 우즈벡 국민은 81명이며, 美-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한 국민 피해는 현재까지 없다고 발표
ㅇ 외교부, 중동 정세 악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군사, 정치적 차원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추가 조치를 삼가할 것을 촉구
- 국제법에 따라 정치적, 외교적 수단과 상호 수용 가능한 대화를 통해 위기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
- 지역 안정 및 안보 강화를 일관되게 지지하며, 상황이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표명
7. 사이도프 외교장관, 중동 지역 외교장관들과 전화 통화(3.1.)
ㅇ 사이도프 외교장관,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요르단, 바레인, UAE 외교장관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지지 및 연대의 메세지 전달
※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싸니(Mohammed bin Abdulrahman AL-THANI)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 △자라흐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 △사이드 바드르 알부사이디(Sayyid Badr AL BUSAIDI) 오만 외무장관, △아이만 사파디(Ayman SAFADI) 요르단 부총리 겸 외교장관, △압둘 라티프 빈 라시아 알 자야니(Abdullatif bin Rashid AL ZAYANI) 바레인 외교장관, △셰이크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UAE 부총리 겸 외무장관
-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 중요성을 강조하고 역내 안정을 위해 모든 문제가 국제법 준수와 평화적, 정치적,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표명
8. 우즈베키스탄, 日-유엔개발계획(UNDP)와 아랄해 수자원 프로젝트 추진 예정(3.1.)
ㅇ 이쉬풀라토프 수자원부 제1차관, 켄지 히라타(Kenji HIRATA) 日 대사, 아키코 후지이(Akiko FUJII) UNDP 상주조정관과 '아랄해 지역의 수자원 관리 및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문서 서명
* 동 프로젝트는 2023-2025년간 추진된 UNDP-日 공동 사업(아랄해 인근 지역 사회 회복력 강화, 식수 공급 개선, 日 수자원 기술 도입 등)을 기반으로 개발
- 동 프로젝트는 2026-2028년간 아랄해 지역 수자원 문제 해결을 위해 日 정부의 금융 지원(460만불)으로 추진될 예정
- 동 프로젝터의 주요 과제는 제도적 거버넌스 강화, 수자원 사용 효율성 제고, 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강화, 식량 안보 개선 등이며, 관개 기반 시설 복구, 기후변화에 탄력적인 농업 방식 도입, 폐수 재활용,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해수 담수화 등 포함
ㅇ 히라타 대사, 아랄해 소멸이 현시대의 가장 심각한 환경 재앙 중 하나이며, 日 정부가 아랄해 위기의 부정적 영향 완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
- 日 정부의 수자원 합리적 이용을 위한 지식 및 기술 공유 의지를 강조하고 동 프로젝트 지원에 대해 UNDP 측에 사의 표명
ㅇ 이쉬풀라토프 제1차관, 동 프로젝트가 우즈베키스탄의 수자원 분야 전략적 우선순위와 일치하며, 이를 통해 아랄해 지역이 적응, 혁신, 새로운 기회의 지역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
ㅇ 후지이 상주조정관, 동 프로젝트가 국제적 모범 사례 도입, 법률 및 규제 체계 개선, 제도적 역량 강화, 현대 기술 접근성 확대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