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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내정세 (4.30.-5.8.)

작성자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작성일
2026-05-08

1.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인공지능 및 디지털화 현황 점검(5.1.)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디지털 기술 및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통한 국가 경제 성장 가속화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


    -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에 따른 △IT 분야 수출액 50억불 달성, △30만명 고용 창출, △유엔 전자정부 지수 30위권 진입 등 목표를 재확인


    - 인공지능 및 디지털화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닌 경제적 효율성, 공공 행정의 질, 서비스 편의성, 수출 잠재력, 국가 경쟁력을 결정 짓는 전략적 방향임을 강조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효율성 제고, 구체적인 체계 마련 등 필요성을 강조  


    - 보건, 에너지, 교통, 관세, 세금, 농업 등 분야의 데이터베이스 체계화 및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여 △공공 서비스 범위 확대, △공공 행정의 질 향상, △비용 절감 등 경제 효율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또한, 인프라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 지원 및 청년층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중요성을 언급


    - 특히, 2030년까지 IT 분야 30만명 고용 창출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확장, △신규 일자리 창출, △수출 지향적 서비스 확대, △스타트업 성장 거점 확대 등 방안을 검토   


2.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기업 지원 강화 방안 논의(5.5.)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국내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기업의 안정적 운영 보장, 생산 및 수출 잠재력 증대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정부의 중요 과제임을 강조


    - 최근 섬유, 건설, 식품, 석유화학 분야 기업들의 가동률 저조 또는 매출 감소가 관찰되며, △자본 부족, △공공시설 접근성 부족, △프로젝트 지연, △설비 노후화, △원자재 공급망 차질, △제품 수요 감소 등이 기업 운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


    -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각 기업별 상황을 평가하고 설비 가동률을 높이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언급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기업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기업 애로를 초래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


    - 특히, △기업의 간판 설치 및 상업 표시에 대한 수수료 납부, △요식업 등의 행정 절차(부가가치세 환급 등), △근로계약 관련 절차, △비현금 결제, △해외 경제 활동 시 복잡한 서류 및 등록 절차 등 최근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디지털화 과정이 기업에 업무 부담이 아닌 활동 촉진, 편의성 제공 등을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 이와 관련하여 △창업 관련 불필요한 절차 폐지, △규제 메커니즘 간소화, △기업 재정 상황 개선 등 구체적 방안 마련을 지시


3. 우즈베키스탄, 연내 WTO 가입 예정(5.6.)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의 WTO(세계무역기구) 가입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가입 가속화 방안을 논의


    - △총 33개국과 양자협상 완료, △WTO 및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규제 개정, △시장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 △수출 제한 폐지 및 투명한 수출 관세 도입, △지적재산권 등록 절차 간소화, △무역기술장벽 완화 등 WTO 가입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2026년 내 우즈베키스탄의 WTO 가입 목표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조치 이행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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